[콩세알 프로젝트] 3주차_ 콩세알과 함께한 3주 마무리

🍏🌵3주차 콩세알 마무리~  🍏🌵

벌써 콩세알과 함께한 3주가 마무리 다가오고 있어요 ㅠㅠ

콩세알 덕분에 맛있는 식사와 간식뿐 아니라 친구와 함께 콩세알의

즐거움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.

 

3주차 소식지에는 마무리 이벤트 내용이랍니다. 

-3주차 후기

-설문조사

 

11월에 날씨가 날씨가 갑자기 너무 추워졌어요.

다들 옷 따뜻하게 입읍시다.~

(저는 환절기 감기 이슈,,ㅠㅠ 콩세알로 집 식사 했습니당)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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💚3주차 미션: 즐겁게 콩세알 즐기기~(스스로 만든 컨텐츠)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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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착했다고 카톡이 왔는데, 현관 앞에 없어서 의아!!?

 

BTW

 

내려가는 계단에 혼자있는 박스를 바로 pick up해서 open해보았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이번에도 푸짐하군요. 

 

3주차를 받아보니 

크게 기본템과 간식템으로 나뉘는 것 같아요 

 

기본템: 컵밥, 햇반, 국요리, 단백질(계란, 음료) ,반찬종류1

 

간식템: 과일, 스낵, 떡볶이, 음료,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음식들. 

 

요런 느낌이에요 . 

 

(요기서 point는 왼쪽아래의 제 손가락 입니다.)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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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콩세알과 함께하는 모습을 소개해 볼게요 

 

1번 사진

과제하기 직전 상황으로 굉장히 하기 싫어서 간식을 계속 찾는 중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. 

 

짭짤달달구리가 없나하고 고민하던 중

 

포떼이또 킴쑤넥 바로 뜯어서 먹었습니다. 

짭짤하더라구요. 

 

40g에 240kcal..

 

맛있으면 0kcal입니다.

 

 

 

 

 

2번째 사진

자 두번째 사진입니다. 

배경이 똑같죠? 왜냐면 제 방에서 먹었기 때문입니다. 

 

오늘의 간식은 미숫가루+허니버터 아몬드 입니다.

 

아몬드 5분만에 흡입했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3번째 사진

 

오늘의 저녁으로 당첨되셨습니다.(11/24)

알밥과 돼지고기 김치찜 되시겠습니다. (거의 안주인데?)

 

외로운 자취생은 주말 저녁 집에서 혼밥했습니다.

 

만들고나서 사진찍는 걸 깜빡해서 다먹고 남은 그릇은 안찍었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그외에도 사진을 찍진 못했지만 저녁 야식으로 먹은 구운계란+반숙란 저의 비타민을 채워준 오렌지 

오트밀에 찍어먹은 스틱감자반, 단백질을 챙길 수 있는 단백질 음료,  곤약젤리 등 저의 살의 일부가 된 음식들이

많이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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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까지 콩세알 프로젝트 3주차였습니다. 

 

콩세알13차 프로젝트에 참여 할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.

대학 구성원들을 위해 항상 노력하신 대학생협위원회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.

덕분에 3주동안 맛있는 간식과 식사도 하고 친구와 좋은 추억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. 

 

앞으로도 좋은 프로젝트 많이 만들어주세요. ~~ 감사합니다.